오클랜드총기난사 동기는 학교·학생들과 마찰? :: 네이버 뉴스 - http://goo.gl/FGUk1


한국계 미국인 고원일(43)씨의 범행동기


그는 "고 씨가 여기 거주민들이 가졌으면 하는, 정말 착한 아들이었다"고 전했다.


그가 이 대학의 간호학과 재학생이었으나 3개월 전에 그만뒀으며, 일부 학생들은 경찰 조사에서 그가 재학시절 학생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학교나 학생들과의 마찰이 이번 범행의 동기가 됐을 개연성이 높을 것이라는 추측들이 나오고 있다.


항상 살인사건(주로 연쇄살인, 대량살인)이 나면 나오는 말이네요.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이웃인데

학교나 사회에서는 왕따 비슷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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