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지지층은 김용민 막말에 대해 3040대 야권지지층이 등을 돌려 응징을 했고

 여권지지층은 제수씨를 성추행한 김형태와 박사논문을 표절하고도 눈 썹 까닥 안하고 표절 안했다고 우기는 문대썽을 당선시켜줬어요.


 뭐 두 가지만 비교해봐도 야권지지층들이 훨씬 훌륭하지 않나요?

 

 덕분에 야권지지층은 개막말을 하던 사람을 시민의 대표로 두는 황당하고 부끄러움을 피하게 되었고

 여권지지층은 그런 개막장 쓰레기들을 대표로 두는 쓰레기보다 못한 것들이 된거죠.


 그리고 야권지지층은 덤으로 김용민이 마음것 잡놈스럽게 욕질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함과 동시에

 계속 개잡놈스러운 욕과 성대묘사 짓거리를 감상할 수 있게 되었죠.


 게다가 덤으로 대선에 정신 똑바로 단디 차리고 임하도록 채찍질까지~


 그리고 투표수도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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