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juna.cine21.com/xe/?mid=board&page=3&document_srl=4150708


브레이브랑 더불어 올해 꼭 봐야지하고 있던 애니메이션이었어요.

사실 시놉만 보고는 어떻게 나올 지 걱정이 많았는데, 트레일러 보니 아주 괜찮네요.

특히 색감이나 질감은 라푼젤 이후 디즈니표 3D 애니메이션의 방향이 결정된 것 같습니다. 같은 레이블로 나오는 픽사의 3D와 확실히 구별되는 것 같네요.

11월이 기다려집니다......지만 주변에 애니메이션 보러가자고 하면 낚일 친구들이 있으려는지.....-_-)


이런... 이미 올라왔네요.. 링크로 대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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