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가 닫히기 얼마 전부터 근무환경 변화로 오후에 출근해서 밤늦게 퇴근하는 생활 중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지만 다른 평범한 직장인들과 다른 근무패턴과 새로운 근무환경과 업무량에 대한 스트레스로 자꾸만 살이 올라가고 있는 겨울,

주인은 돼지가 되어가지만 개님은 여전히 동안이고 날씬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건방지고 활발하고 땡깡 부리며 아름다우십니다.

새로운 듀게에 댓글만 몇 번 달다가 첫글은 그래도 역시 일하기 싫을 때, 개님 사진이 제격이지! 싶어서 개님 사진이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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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잔뜩 집중하신 개님의 뒷모습, 집중 대상은 시선의 끝에 있는 뼈다귀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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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주인이 부르니까 요롷게 이쁘게 쳐다봐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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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직전에 아이폰5S로 핸드폰을 바꾸고, 핸드폰 바뀐 뒤의 첫사진은 역시 개님이십니다.

확실히 화질이 뽀식이보다 월등한 오식이 덕에 개님의 촉촉한 코가 매우 매력적으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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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때 오랜만에 만난 아부지와 개님, 뭔가를 드시다 개님이 빤히 바라보면 입안에 있던 음식을 그대로 개님에게 주는,

전형적인 자식 버릇 망치는 할아버지st.이신 저희 아부지 덕에, 개님은 항상 아부지 입을 주시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요즘은 저한테 혼나서 입안에 있던 먹을 걸 주지 않으시는지라 포기할 법도 한데 개님은 포기를 모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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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물에게는 반응이 없지만, 티비에서 개나 고양이 소리가 들리면 항상 집중하는 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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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애절.jpg 이라 명명한 사진, 저 애절한 표정을 원하는 건 사실 제 손톱입니다.....-_-;

개님은 발톱 깎아주면 지 발톱을 매우 씐나게 씹어먹는 취미가 있는데 지 발톱만 그렇게 먹는 게 아니라

주인의 손발톱도 바닥에 떨어지면 씐나씐나 하면서 주서먹습니다.;;;;

그래서 날 따뜻할 때는 손발톱을 깎을 땐 아예 현관문 밖으로 나가는 비운의 주인은, 

요즘처럼 추울 때는 쓰레기통 안에 손발을 완전 집어넣고 손발톱을 깎아야 합니다.

손톱은 그럭저럭 할만하지만 발톱은 매우 힘들다능....;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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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을 끝내긴 뭔가 아쉬워서..... 주인의 손길을 느끼는 중인 개님↑이십니다. ^^

& 주인이 산책 준비하는 기색을 눈치 채고 잔뜩 씐나신 개님.....

네, 산책 가기 전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준비를 하고 목줄을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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