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2012.04.03 12:03

DJUNA 조회 수:2246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늘 간기남 시사회 포기. 여성영화제 예매가 오후 5시. 카페 같은 데에서 해보려 했지만 그렇게 공개된 자리에서 돈 오가는 일을 할 수 없어요. 게다가 마무리 지어야 할 원고도 있고.

2.  
비는 그치려나요. 어제 자전거를 역 근처에 외박시키고 왔는데. 빨리 찾아가지고 와야 해요. 어차피 그거 훔쳐갈 사람도 없다는 건 아는데, 그래도 의리란 게 있죠. 어딘가엔 눈도 왔다면서요?

3.  
어제 남포면옥에서 평양냉면을 먹었습니다. 좋았는데, 눈 앞에 딱 버티고 있는 '이명박 시장'의 서명이 정말 거슬리더군요. 아, 어제도 시사회를 못 갔었죠. 장소를 엉뚱한 곳으로 전달받는 통에. 

4.  
서양 고양이도 유창한 한국어로 의사전달을 하는데, 왜 우리 집 고양이는 야웅소리밖에 못 내는고? 근데 고양이들이 저렇게 사람 말 비슷한 소리를 낼 수 있다면 의사 소통에 가능한 구강구조를 갖고 있다는 말일까요. 

5.  
영풍문고와 같은 대형서점들이 갑자기 망할 위험은 없겠죠. 강남 영풍도 철수하는 거지 망하는 건 아니니까. 하지만 이게 언제까지 갈까요? 온라인 쇼핑의 편리함은 고마운 일이지만, 오프라인 쇼핑의 재미는 또 다른 건데. 언젠가 균형점을 찾을 수 있겠죠.

6.  
메트로폴리스 마리아 액션 피겨가 당연히 어딘가에 있을 줄 알았는데 없더군요. 하나 있긴 한데, 아주 천박하게 변형된 것이라 살 생각이 전혀 안 들어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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