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0402n30263

 

수원중부경찰서는 2일 길 가던 여성을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가 살해한 혐의(살인)로 중국인 A(42)씨를 검거했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10시40분께 경기도 수원시 자신의 집 앞에서 B(28.여)씨와 시비를 벌이다 집으로 끌고 가 살해한 혐의다.

시신 유기하려고 ㅌㅁ 냈데네요..ㄷㄷㄷㄷ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143&aid=0002064995&date=20120403&type=0&rankingSeq=7&rankingSectionId=102

쿠키 사회] 노상에서 부딪혀 시비를 벌인 2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 낸 40대 재중동포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 10시40분쯤 수원시 지동 자신의 집 앞에서 곽모(28·여)씨와 부딪혀 말다툼하다 곽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중국인 우모(42)씨를 검거,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우씨는 자신에게 욕을 했다는 이유로 곽씨의 목을 팔로 감고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간 뒤 성폭행을 시도하다 실패하자 살해했다. 곽씨는 피살 직전 “성폭행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동 일대를 탐문한 끝에 곽씨의 시신을 집에 은닉하고 숨은 우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우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2007년 취업비자로 입국한 우씨는 경기도 일대에서 일용직 노동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욕했다는 건 핑계 같은데

 

피해자는 죽어서 말이 없으니...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cPageIndex=1&rMode=list&cSortKey=rc&allComment=T&newsid=20120402203207999&cateid=1067

http://news.nate.com/view/20120402n30787#ifr_reple

 

전주희| 04.03 02:08
피해자가 제 사촌 동생의 고종사촌입니다.
피해자가 내린 버스정류장에서 2분거리에 있는 가해자의의 집까지 끌려가던 상황에서 경찰에 전화로 신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원 경찰에서는 피해자분이 군산시민이라 바로 수사하지 않고, 군산 경찰서로 연락이 가고 해서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다고 합니다.
경찰서에서는 다음날 아침 7시까지 기다리라고 하는 등 적극적으로 수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여 피해자분의 언니가 직접 휴대폰 위치 추적 해가며 찾아다녔다네요.
가해자가 아닌, 다른 누구의 잘못은 아니지만
죽은 사람은 말이 없고, 이웃주민들은 늦은 밤 괴성에도 부부싸움인줄 알고 관심없고, 경찰들은 안일하게 방관한 것만 같아 지금은 모두가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이미 시신 훼손이 심하고, 정황이 분명하지만 부검을 해야하나 봅니다.
재판을 진행해야 하나본데, 가해자는 조선족이고, 나서는 목격자도 없고, 피해자는 이미 숨진 상황이라 이것저것 불리한 상황이래요.
기사도 가해자의 진술만으로 쓰여진 것이기 때문에 답답합니다. 제가 아는 피해자는 밤에 길에서 모르는 사람과 눈 마주치기도 꺼려할만큼 겁많고 순진한 여성입니다. 40대 남성에게 욕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겪어보지 못한 일에 가족들도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도 몰라 여기저기 아는 경찰에게 물어만 보고 있대요.
혹시나 도움 받을 만한 것이 있을까 해서 미니홈피 연결해 둡니다.
어머니는 실신해 있고, 계속 수사 중이라 다른 친척들은 슬퍼할 겨를도 없습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저에게도 이제 이런 흔한 성폭행 살인 기사는 더이상 흥미거리도 아니었는데.... 이 기사도 곧 내려지겠지요.
이런일에 관심갖지 않았던 저 자신에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원망하고 분노하는 것으로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이런 불행이 주변에서 일어나기 전에 개개인이 관심을 갖고, 대책을 간구하고, 잘못된 부분은 적극적으로 나서서 개선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주실 내용 있으시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조은별| 04.03 05:55
모바일로 남긴 댓글저의 가장 친한친구 사촌언니의 일입니다. 지금 유가족들은 모두 넋이 나가있고 언니의 어머님은 실신하시어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시고 계십니다. 군산에서 수원으로 올라와 직장을 다닌지 1년도 되지않았고 결혼도 못하고 젊은나이에 고통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부모님을 위해 월급을 받는 족족 자기를 위해 쓰지않고 부모님께 드린 아주 착한딸이었습니다.
이 일이 그냥 묻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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