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로건과 미셸 윌리암스가 부부로 나오네요! 둘의 이름을 보고 엥? 했는데 스틸과 예고를 보니 은근히 어울리네요.

분위기도 달달하니 좋아요. 미셸이 딴 남자에게 마음을 뺏기는 모양새긴 한데..

세스 로건의 달달한 연기 기대되네요. ㅋㅋ

 

그나저나 이 영화의 감독 '사라 폴리'는 배우인 줄로만 알았는데 '어웨이 프롬 허'를 연출했었군요?!

이래저래 어떤 영화일지 기대는 되는데.. 개봉 안하겠죠? 아마? ㅋㅋ



<출처:http://www.heyuguys.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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