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놀러지는 이제 스크린 뿐만 아니라, 현실세계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이러한 테크놀리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아티스트 듀오가 있어서 소개를 해 드립니다.

바로  Marcelo Coelho와 Jamie Zigelbaum입니다.


Zigelbaum + Coelho 디자인 스튜디오의 설립자들로서 이 둘은 하이브리드 아티스트-디자이너-연구자로 활동중인데요

MIT Media Lab에서 처음 만나 인간과 컴퓨터의 만남에 대한 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연상시키는 제스쳐 비디오 콘트롤러 디자인부터 3D 프린트 음식 그리고 거대한 Rube Goldberg 머신등

Zigelbaum + Coelho는 인간의 터치와 테크놀러지와 결합을 추구하는 작품이자 기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들의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작품 활동의 세계를 한번 보기길 바랍니다 








제가 캡쳐한 동영상 인터뷰 원본은 

http://www.thecreatorsproject.com/ko-kr/creators/zigelbaum-coelho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다양한 작품활동이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이들이 참여한 전시의 동영상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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