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라고 쓰고 말았다가 너무 무성의한 것 같아서;


1) 노래가 약해요. 특히 후렴이. 기-승-전까진 그래도 나쁘지 않은데 후렴에서 맥이 빠지는 느낌. 색소폰 사용한 것 하나는 맘에 듭니다.

2) 뮤직비디오에선 허가윤과 막내가 승리자. 하지만 어차피 실제 무대에선 현아가 다 잡아 먹겠죠. ^^;

3) 현아 버블팝, EXID 후즈 댓 걸에 비슷하게 나왔던 멜로디가 또 들어가 있네요. 용감한 형제의 '브레이브 사운~' 같은 기능... 일리는 없고. 신사동 호랭이가 좀 게을러진 듯;

4) 저번 활동시 안무 논란 때문에 맘고생하더니 '표현의 자유에 대한 노래다!'라며 들고 나왔는데. 가사를 찾아서 읽어봐도 그건 잘 모르겠고 암튼 퍼포먼스는 여전히 섹시 계열이네요.

5) 암튼 이제 그만 애잔하고 좋은 결과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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