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바낭] 가카의 존재감

2012.04.09 08:22

amenic 조회 수:1385

가카의 존재감이 점점 더 흐려지는 것 같아요. 지난번 핵정상회담 시 잠깐 모습을 드러내시더니 이젠 계신지, 안 계신지 모를 지경이에요. 심지어 그리워질 정도잖아요 (윽...)
이젠 레임 덕을 넘어서 베이징 덕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가카 보고싶어요~~~

₩&@#%*^^!




죄송합니다 아침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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