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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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흥얼거렸습니다. 딱히 팝송에 취미를 둔게 아니고 영미권 문화들에 익숙한것도 아니니, 하루종일 떠오르는 노래는 반드시 버스나 길, 어디서든 들은 노래일겁니다.
이 노래도 꽤 오래된 노래인데 어디서 들었을가요. 버스에서? 길가다가? 가물가물.
이 누님들 예전에 한국 잠깐 왔을때였죠. KBS에서던가 이 누님들을 박동진 명창과 만나게 해주던데, 돌이켜생각해보면 이놈에 방송국 도대체 뭐하자는 플레이였는지.ㅋㅋㅋ
*
이런 스타일의 옷을 즐겨입고싶었던 적이 있었죠. 근데 얘네가 입으면 멋있는 옷이 제가 입으면 후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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