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1 21:13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아침 밥 두스푼
점심 떡라면 반그릇, 찐만두 네점, 단무지 네다섯개
저녁 아직.
간식 조림용 감자 네개(아주 작은 사이즈)
운동은 아직.
오늘 폭풍외출하고 이제 들어와서 정신이 없네요.
아기 머리 자르러 미용실 갔다가 어버이날 선물 사러 종로 보석상가에 갔어요.
사천개의 귀금속 상점 중 저희가 선택한 곳은 '듀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 곳에서 목걸이를 샀답니다. ㅋㅋ
허기가 너무 져서 저녁은 옥수수한개와 밥반공기및 반찬을 먹으려 합니다.
운동할 시간은 없을 듯 한데 걷기 삼십분과 윗몸일으키기 사십개 할게요~
2012.05.01 22:06
2012.05.02 00:41
2012.05.0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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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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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2 00:48
2012.05.01 23:57
2012.05.02 00:50
2012.05.02 01:06
2012.05.02 05:51
아, 어버이날이 다가오는군요. 저도 뭐라도 준비해야 할 텐데...
점심: 밥 1/2공기 + 나물반찬 + 달걀후라이
저녁: 밥 1공기 + 된장찌개 + 각종 반찬
운동: 스트레칭 1시간 + 걷기 30분
아, 저는 비교적 마른 체형을 유지하는 편이었는데 1년 사이에 3, 4킬로가 급히 찐데다 운동량이 적은 탓에 경도의 복부비만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한 3킬로만 빠지면 가뿐할 것 같은데 몇 달째 제자리걸음이요.
가끔 한번씩 폭풍 야식을 하는데다 평소 움직임이 부족한 편이어서 안 빠지는 것 같아요.
미스테리 풀리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