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집 안 정리하기..

2012.05.03 12:30

gloo 조회 수:4295

세상 참.. 살기 편해졌어요 정말!

 

남의 집에 돈 들이기는 아깝지만

그래도 사는 동안은 내 집처럼 편하고 취향대로 꾸며야 하지 않겠어!라고 맘 먹고

인터넷을 뒤져보니 맘에 드는 것들이 몇 가지 있어 열심히 주문해서 집안 정리에 써먹었습니다.

 

 

 

 

형광등을 싫어하는 저희 부부..

부산 살 때 요런 레일등으로 재미를 봤기에 비슷한 걸 찾아서 주문했습니다.

몇년 전보다 상품은 더 다양해졌고 가격은 떨어졌네요.

 

 

4개짜리인데... 하나가 불량이라 교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흑. 4개 모두 완벽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묘하게도... 시계도 엉뚱한 게 왔습니다.

동일한 모양의 양면시계를 주문했는데 저게 왔어요.

교환하기 귀찮아서 그냥 쓰기로 하고 차액만 환불 받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무소음이라 더 좋습니다.

 

시계보다 더 맘에 드는 건 블라인드

혹시 블라인드 필요하시다면 요거 한 번 생각해보세요.

가로 91센티짜리인데 필요에 따라 직접 잘라서 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접착제로 되어 있어 설치하기 무척 쉽고 가격도 저렴해요.(세일기간이라 26,100원)

 

 

 


 

부엌쪽에도 붙였어요.

그리고 이번에 IKEA의 진정한 가치를 깨달았습니다.

함석(?)으로 된 선반인데요 역시나 싸고.. 가볍고.. 편리합니다.

4개를 집안에 좌악 깔았더니 통일감도 있고 그렇게 저렴한 느낌도 들지 않아서 강추!

 

 





 

요렇게 오디오장까지... 저는 음악을 잘 안 들어서 저 엘피판이 눈에 가시였는데

남편은 죽을 때까지 싸들고 다닐꺼라네요. 선반이 엘피판 무게를 감당하기 어려우니 아래바닥쪽에 책으로 지지대를 만들었습니다.

요렇게 하면 고양이들이 뛰어 올라가도 넘어가는 일은 없겠죠.

 


 


 

이마트표 거울.

 


 


 

할머니가 주신 양파로 장아찌를 담았습니다.

양파가 너무 깨끗하고 달아서 남은 건 죄다 장아찌를 담고 싶으나 저장통이 없네요. @_@;;

혹시.. 근처 사시는 분 장아찌 필요하시면 나눠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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