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에 갔는데

마트앞에 40명이 줄서있는걸보고

기겁

다!

 

사진도 하나 찍으려고했는데

칼에 찔릴것같아서

못했스요..

 

덕후친구들도 많은데

이쁘게 빼입은 몸매좋은 언니동생들도 많고

아줌마도있고

아니 디아블로가 언제부터 이런게임이되었지..

 

11번가는 아시다시피 다운먹었어요

40분전에 판매해서 이미 매진되었다는 훈훈한소식도있고..

아..

그냥 왕십리에서

풍찬노숙할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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