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선이 한쪽만 남아 있어요. 의사는 수술을 권하는데 몇 가지 이유로 망설여져요.

1. 입원기간. 사흘 정도 입원해야하는데 애가 아직 많이어려서.
2. 전신마취와 수술후 통증에 대한 두려움.
3. 카더라통신. 주로 한의학쪽에서 반대하도군요. 다 필요해서 있는 기관이라는 설.

절제술 해보셨거나 주위에서 하신 분 있으신가요.

지금 굉장히 고통스럽긴 합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

기침이 너무 심한데 기침 멎는데는 뭐가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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