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8 21:23
애들도 다 커서 인터넷 할 나이인데, 인터넷 검색어 1위이니 뭔가 싶어서라도 들어보지 않겠어요?
말도 안되는 내용이지만, 듣게 되면 가슴이 덜컥 내려앉고, 내 새끼가 죽어서도 혹시 편히 못있나 싶어서 얼마나 괴로울까요..
정말 살고 싶지 않아도, 아이들 때문에 하루하루 억지로 살아가고 계실텐데..
유골함 도난사건 하며, 묘지문제로 시끄러운 거 하며, 정말 최진실은 죽어서도 끊임없이 구설에 시달리네요..
진실 누님.. 악착같이 살았어아죠 ㅠㅠ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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