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경씨 사과했네요.txt

2012.06.03 21:02

어쩌다마주친 조회 수:3576

탈북청년에 폭언한 임수경 "'총살' 듣고 감정 격해져"




녹취록을 KBS에 보냈었다는 이야기도 나오는걸 보니 직접 녹음했었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그리고 다른 기사에서 보면

 "그날의 상황은 새로 뽑은 보좌진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탈북청년이 제 보좌관들에게 '북한에서는 총살감'이라는 말을 한 것에 대해 순간적으로 감정이 격해져서 나온 발언" 이라고 흥분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냐 알아? 어디 근본도 없는 탈북자 새끼들이 굴러?와서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겨?” 이부분만이라도
와전된 내용이었으면 하길 바랬는데 이 부분에 대한 해명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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