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1 14:54
http://ko.wikipedia.org/wiki/%ED%94%84%EB%9E%91%EC%8A%A4_2%EC%9B%94_%ED%98%81%EB%AA%85
나폴레옹도 선출되었고요
http://ko.wikipedia.org/wiki/%ED%9E%88%ED%8B%80%EB%9F%AC
히틀러도.. 쿨럭
http://krugman.blogs.nytimes.com/2012/12/20/the-eighteenth-brumaire-of-barack-obama/
여담이지만 오바마도 갈길이 먼거 같습니다
http://www.gutenberg.org/files/1346/1346-h/1346-h.htm
폴 크루그먼이 올려놓았기에 읽다가 문득 생각나서요
케인즈 주의 식의 재정정책이 미덥지는 않지만
딱히 좋은 방법이 생각이 안나는 것도 사실이에요
전에 어떤 사회주의자가 현재 상황에서는
가장 빠르게 공황상태로 들어가는 게 좋다고 하면서
왜 너희들은 자본주의는 좋아하면서도
자본주의의 속성은 깨닫지 못하냐고
했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2012.12.2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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