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193805

 

 

박주영은 완치 이후에도 소속팀 왓포드에 돌아가지 않고 국내에 머물며 월드컵 준비에 매진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미 내정된 상태라 자기는 준비에 열중하겠다는 말로 해석하는 건 억지스럽긴 한데 그래도 느낌이 참 묘하네요.

 

 

 

그리스 평가전에서 터진 심폐소생술 골이 박주영을 브라질로 보내는 군요.

 

2006년 이후로 한국팀에 관심이 점점 사라져갔는데 올해는 마음 편하게 제가 좋아하는 팀 응원해야겠습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