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수가 자면서 김연경의 스파이크에 파괴되는 꿈을 꾼다는데 역시 그렇네요.

한국 3:1 승 

김연경 양팀 최다 공격 30점

신아람 선수 아쉽군요, 완전한 승패가 없을 때 승부의 신이 나를 바라보게 하기는 쉽지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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