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녀석이 과제를 한다고 6.25전쟁이나 항일운동을 다룬 좀 사실적인 영화를 물어보는데 -

 

번뜩 떠오르는 게 없네요~~!!  뭐가 있을까요?   이럴 때 쓸모있는 누나가 되어보고자 영험한 듀게 문을 두드려봅니다 ^^

 

 

 

 

 

+  덧

 

친척언니 결혼식에 2시간을 운전해서 왔는데 정신없네요 ~

 

요즘 결혼식 성수기라 (성수기엔 3만원이라고 애정남이 정해줬던가요?ㅎㅎ) 여기저기 결혼 소식이 들립니다.

 

고등학교 동기녀석도 올해 안에 결혼한다고 하고~ 슬슬 결혼에 대한 압박이 시작되는 건가요~~~!!!!

 

날씨도 좋은데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음 , 그러고보니 구름도 끼고 바람도 불고 마냥 좋은 날씨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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