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아침 없음

 

점심 샐러드 한사발

 

저녁 보쌈 여섯점, 비빔국수 소량

 

간식 믹스커피 3잔, 아메리카노 한잔, 땅콩 한줌

 

어제 대략 몸무게를 재보았는데 일킬로그램정도 증가한 것 같았어요. 정확하진 않지만요;

 

충격!  이로써 가사노동은 피곤하기만 하고 다욧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했네요.

 

치만 오늘도 저는 서랍정리, 서가정리, 정리 정돈으로 운동을 대신해얄 듯 합니다.

 

저는 정리하고 동생은 H2를 보며 아기를 돌보았어요. H2에 얼마나 정신을 빼앗겼든지, 아기를 '히로'라고 부르기도 하더군요. 저는 아직 안봐서;

 

어제 가영님 답글달고 갑자기 이너넷이 되지 않아 댓글들 방치했네요; 오늘 부터 다시 힘차게 같이 달려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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