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6 21:37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요새 티아라 진짜 불쌍해요. 연예인들이 그 정도 위치에 올랐다면 나름 자신감과 여유를 누릴 수 있어야지. 실제로는 아니더라도 그런 걸 누리는 것처럼 보이기라도 해야 할 거 아닌가.
2.
근데 요새 남자 아이돌 전성기 맞나요. 전 샤이니 이외엔 안 보이네요. 빅뱅도 요새 활동하는 거 같은데 무엇으로 하는지 잘 모르겠고.
3.
제이 에드가 블루레이 상영회에 갈까 생각했었는데, 아, 여성영화제와 겹치는군요. 어쩔 수 없죠.
4.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봐야 할 영화들을 고르고 있습니다. 주말에 네 편 정도를 보려고 해요. 조금 더 노력하면 다섯 편. 4월은 영화보느라 바쁘겠습니다. 이건 외식이 늘어난다는 말이기도 하죠.
5.
송일곤의 시간의 숲을 보고 왔습니다. 시간의 춤에 이은 두 번째 다큐라는데, 다큐보다는 우결식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가까워요. 박용우가 일본 배우 한 명이랑 가고시마 여행을 하는 관광 프로그램인데, 여전히 송일곤스럽긴 해도 전 오골오골.
6.
집에 새 의자가 들어왔습니다. 확실히 반쯤 부서진 상태였던 옛날 것보다 좋군요. 하지만 아직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데스크탑을 쓸 기회가 없어서.
7.
오늘의 자작 움짤.
2012.04.06 21:46
2012.04.0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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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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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저도 눈에 띄는 남자아이돌이 없더군요 진짜 빅뱅도 이제 슬슬 힘겨워보이고
3.재미있는 영화에요 큰기대 없으면... 나오미와츠도 이쁘게 나오고
다운은 잘 안하시죠 그럼 디비디나올때 까지 기다리셔야겠네요
5.오직 그대만 슬럼프는 극복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