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준비로 화장할 때는 립글로스든 립스틱이든 바른다고 하는데, 오전 10시 이후에는 이래저래 다 없어져 버려서 맨입술이 되요 (..)

 

주변에 보니까 잘 지워지지 않지만 자연입술 색깔에 가까운 뭔가를 발랐는지.. 하루종일 입술색이 이쁜 직장 동료들도 있는 거 같고

틴트..라고 하나요?

 

이제 나이가 계란 한 판 넘어가니.. 얼굴에 젊은 생기가 좀 없어지면서 입술까지 그냥 둬버리니까 인상이 좀 어두워 보이는 거 같아요;

 

너무 화장하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잘 지워지지 않는 립스틱이나 틴트.. 좀 추천해 주세요 ^^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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