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기확대는 비과세, 유방확대는 과세?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661/6395661.html?ctg=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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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민주당 김성곤 의원은 “ 남성 성기확대는 의료적으로 보면 성생활에 문제가 없지만 여성의 가슴은 외부에 쉽게 드러나 왜소한 사람은 콤플렉스가 될 수 있다”며

 “성 불평등 차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이번 과세는 치료를 위한 의료 용역에만 부가세를 면제해주고 있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기준을 참고했다”며

 “미용 목적 이외에 재건 목적의 성형수술에는 여전히 세금을 부과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번 조치에도 불구하고 사시교정과 안면교정술, 점·사마귀 제거의 경우 현행처럼 면세가 유지된다.

 

... 성기확대 수술이 치료 목적인 줄 처음 알았습니다. ㅡ.ㅡ

 

2 예비 신부들 “1등 신랑감은 공무원”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676/6395676.html?ctg=1100&cloc=joongang%7Chome%7Ctopic 

 

‘2002년엔 정보기술(IT)·벤처 종사자, 지금은 공무원·금융인·의사’.

 

#. 직업안정성으로 보면 교사가 우선순위에 맞지 싶고, 년 수입으로 보아도 별 차이가 없을 듯 싶은데..

혹시 공무원의 눈에 보이지 않는 이익 때문에?

 

#. 신붓감의 직업으로는 출산및 육아가 보장되고, 경력 단절 없이 복귀가 손쉬운 직업이 제일 좋은 것 아닐까요?

외국계 회사들은 여사원들의 복지가 아주 정당한 것 같더군요. 가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부러운 직장들도 꽤 있더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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