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반  같아요. 평일에 방송했어요. 수목, 이런 식이 아니라 딱 하루로 기억해요. 아쉽게도 저는 그런  걸   하는지도 몰랐다가  마지막 회만 본 거라 거의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 합니다. 


아마 마을 전체, 또는 주인공 아이들 몇 명 정도가 갑자기 마법을 쓸  수 있게 된 모양입니다. 마지막 회만 봐서 모르겠지만, 그 마법은 늘 좀 우스꽝스럽게 작동되는 것 같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마법 부작용에 시달린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마지막회에서 주인공들이 쥐로 변해서 서로 원망하던 건 기억나요.  햄스터일 수도 있지만 제 기억엔 쥐. 이것도 중간에 그냥 끊은 느낌으로 끝났어요. 다음 회가 있을 것처럼)


 또래 중엔 이걸 기억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이 정도 정보로 제목을 찾을 수 없는 건 이해 되는데, 아예 그 비슷한 내용의 무언가가 방송됐었다는 기억도 없더군요. 마법 관련해서 기억하는 건 사브리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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