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적도의남자

2012.03.28 22:00

오늘은 선우-장일 커플 1차 이별하는 날.

보이즈런

2012.03.28 22:07

끔끔/ 저번회 마지막에 장일이 건으로 협박을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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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런

2012.03.28 22:10

5천만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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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런

2012.03.28 22:12

끔끔/ 저 정도면 우정이 아니라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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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도서관

2012.03.28 22:17

우와. 허염(이름이 임시완 이던가;) 사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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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런

2012.03.28 22:19

끔끔/ 최수미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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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돼지

2012.03.28 22:26

무당딸이 부잣집 딸보다 이쁘지 않나요?

처음 나올때는 겉늙어보였는데... 오늘은 이뻐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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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돼지

2012.03.28 22:29

돌멩이녀... 역시 현우랑 운명의 데스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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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돼지

2012.03.28 22:36

근데 드라마나 영화의 고딩들은...

공부쪽으로 안가면...

다 주먹쪽으로 풀리나요...ㅎ

다른길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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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돼지

2012.03.28 22:40

저 사람이랑 김영철 중에 한명이 엄태웅 친아버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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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돼지

2012.03.28 22:51

진실을 알고...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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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eta

2012.03.28 22:51

선우는 공장 들어간다고 하네요 중간까지 보다가 일하러 왔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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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런

2012.03.28 22:52

선우-장일 커플 깨지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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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돼지

2012.03.28 22:53

Maleta/

그 이후 내용은...

선우랑 장일이랑 아버지랑 김영철 같이 찍힌 사진들고 김영철 찾아가서 물어보고...

장일이는 아버지랑 김영철 대화를 듣고... 살인공범이 아버지란걸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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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돼지

2012.03.28 22:55

헤어지는 연인 같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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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돼지

2012.03.28 23:01

솔직히 이쯤되면 눈치챌법도 한데... 선우 눈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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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돼지

2012.03.28 23:03

이것이 그 유명한 '뒤통수 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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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돼지

2012.03.28 23:05

약간 리플리나 태양은 가득히도 생각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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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런

2012.03.28 23:06

진정한 비극의 시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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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돼지

2012.03.28 23:07

물안에서 눈물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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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돼지

2012.03.28 23:08

불켜 불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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