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좋은 의미는 아닙니다 장동건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그가 연기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습니다 장동건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맡은 역활들이 모두 근사하기한 비슷비슷한 역활이예요 나이가 들면서 정우성과 조금 다른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것 같아요 잘생긴 얼굴이 장동건 자신에게 구속이 되는걸까 하는생각도 들고 뭐 본인도 그다지 노력을 많이 하는것 같지도 않구요 무릎팍도사때 강호동이 왜 그렇게 장동건 섭외에 공을 들였는지도 이해가 잘 안되더군요 이렇게 이미지로만 먹고 사는(제생각에는요)배우가 헐리우드에도 존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헐리우드의 톱스타라면 당연히 연기력이 수반이 되야 되는것 아닌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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