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 잡담>> 영화속 프로메테우스 프로젝 비용

셔를리 테론이 이야기 합니다.
1조달러 들여서 이짓을 한다고......(내용은 스포 때문에 생략 )
그 1조를 감이 안와서 엑셀로 계산해봤습니다.

※ 대한민국 2012년 예산이 325조4천억원

프로메테우스라는 우주선이 십수년 간 거리가 수백조km입니다. 그러나 웃긴건 그 프로메테우스 프로젝 운영회사가 그렇게 투자한 이 돈의 목적이 예매합니다.

나중에 허무한 죽음이 있지만 그런 죽음을 보면서 진짜 우리가 위대한 철학자들의 고찰을 읽거나, 들으면서 인생을 생각하고 인간존재의 이유를 생각해보지만

아무것도 없는 아무 의미도 없는 그런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인생의 끝단에는 아무것도 없는 실소만 남는 그런 인간의 삶~



>> 지난주 영국 런던에서 있은 프로메테우스 프리미어 모습.

왼쪽부터마이클 패스밴더, 루미라파스, 셔를리즈 테론

 
>> 극중 존재감이 극과 극을 달렸던 두 배우 루미 라파스와 셔를리즈 테론.......

아~ 테론은 존재감 최악이었음. ㅠㅜ


>> 단순 의료기기가 아닙니다. 최고의 한정판 계념을 확실히 보여준 의료기기  매드포드 720i

 아마 앞으로 이방향으로 응급 의료기기 발전이 모아지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이 기기는 모든 부상종류및 정도를 모델화 해서 DB저장후 치료방법을 옵티마이징해서 즉시 치료해주는 기기입니다.

영화에서는 루미 라파스가 여자인 관계로 기기로 부터 치료거부를 당하는데 편법으로 응용해서 이기기를 사용하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