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유연정은 안될줄 알았는데

모든 난관을 오로지 실력 하나로 극복하고 11위로 마지막 열차에 올랐네요.

분량도 없고 인지도도 없는 상태에서

다시만난세계

에서 실력을 뽐내면서 두각을 나타내더니

같은 곳에서

에서는 팀을 하드캐리 하면서 프로듀스 101의 순위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장본인이죠.

그러더니

마지막엔 1위보다 관심이 더 집중된 11위 순위 발표에서 당당히 경쟁자를 따돌리고

11위에 올라서네요.

정말 눈물겹습니다.

각종 사이트에서는 유연정이 뽑힌 것에 대해 실망하는 글들이 폭주하고 있지만

무슨 AKB맴버 뽑는 프로도 아니고 아이돌이라고 하더라도 제대로 된 보컬은 하나 있어야죠.


윤채경이 14위에도 못든게 너무 아쉽네요.

저번 순위가 1인1표가 처음 적용된데다가 같은곳에서 팀이 베네핏 가져가면서

순위가 엄청 혼란스러워졌는데,

오늘 순위를 보니 다시 종전으로 많이 회귀한 느낌이 들더군요.

역시나 골수팬을 확보하고 있는 상대를 이기기는 힘든 듯.


전체적으론 아쉬움이 없지는 않지만 유연정이 되어서 참 기쁘네요.

마지막 유연정의 이름이 불리던 순간이 이 프로그램의 백미라고 봅니다.

마치 Mnet 에서 처음부터 이렇게 시나리오 썻다고 여겨질만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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