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리오에서 여성을 다루는 방식이 정말 짜증났었는데
심지어 그 영화로 호평을 받았으니 이번 영화에서도 별로 달라질 것이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솔직히 남미 마약왕과 관계된 복수물이아 어떻게 만들든 상관없지만
어머니로서 과학자로서 세월의 책을 열어낸 한 명의 사람으로서 다양한 관점으로 인생을 돌아보는 과정과 언어학적인 고찰 등..
SF적으로도 드라마적으로도 정말 좋아하는 소설인데 제목조차 어라이벌로 바뀌고 스릴러로 접근한다는 소리를 들으니 벌써 머리가 지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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