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딱히 버닝은 안하고 있는 ncis 8기입니다.  미국에서도 동시상영하죠.

 

그 중에 인상적인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eod(허트로커에 나오는 폭발물 처리반)소속의 여성해군이 나오더라구요

 

(성은 모르겠고 계급은 병장 이름은 잘 모르겟고 성은 뎀시...근데 eod에 여성 군인을 두나요?  궁금...)

 

딱 봐도 아니 저건 제레미 러너 여성버전이잖아?..하면서(근데 배우의 생김새는 광대뼈가 튀어나온 편이라 서양판 루시리우가 생각나더라구요.

이목구비도 비슷했구요.)

 

이 배우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서양에서 보기드문 외모라 인상이 깊었네요.(토니는 은근 기센여자들->black widow라면서 싫어함..

아무튼 뒷담하면서 영화에 나올법한 기센언니들에게

빠지는 요상한 성향이 있어여..뎀시 병장에게 호감..까진 아니더라도 호기심돋아서 행동 하는거 보면ㅋㅋㅋ)

 

중간중간에 토니는 그 고생을 하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정작 표지모델이 된건 깁스라니..깁스라니 ㅋㅋㅋㅋㅋ(근데 깁스가 더 잘생겼음..)

 

ps : 맥기 살 빠지니 꽃미남 포스가 넘치다 못해 흐르고 있어요. ㅋㅋㅋ (난 이미 맥기의 꽃미남 자질을 알아보고 있었지..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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