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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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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 바로 옆에 백사장에서 노천 해물바베큐 포장마차들이 즐비합니다.
만일 다운타운쪽의 화려한 클럽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비치보다는 시내쪽이 유리하겠죠?
그리고 우붓으로 가서 숙소를 잡고 나머지 3박4일을 보냅니다.
우붓에는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 모두 풍부하고 2시간 거리에 있는 낀따마니화산지대는 필수코스죠. 그 화산지대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좋은 곳의 카페&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 강추고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etrip&logNo=10115063401 참조)
간단한 영어가 되는 택시를 구해서 다니면 됩니다. 요령은 비치쪽에서 소개시켜주는 택시를 타고 우붓으로 이동하고 연락처를 받아두었다가 이용하면 되는데, 호텔에서 불러준 1회에 한해서 호텔차지가 붙고 그 다음부터는 좀 싸게 해줄거에요. 반나절, 하루 단위로 계약도 가능하고 전통염색공방, 아로마오일 농장등 발리 특산품을 산지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곳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