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6 15:10
요즘 커피에 관심이 생겼어요. 이렇게 된장남의 길로(.....) 둘 다 집에서 '간편히' 해먹을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끼고 있어요.
그런데 둘 중 핸드드립의 맛에 가까운 것은 어느 쪽인가요?
2012.04.06 15:17
2012.04.0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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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6 15:26
2012.04.06 15:41
2012.04.0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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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에 한표지만,
혹시 케멕스라고 아세요? 요사이 떠오르는 드립계의 신동인데 비싸지만 누가 써도 괜찮은 맛을 내준다는 군요.
게다가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