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정우성과 윤은혜...

2012.04.16 14:19

마당 조회 수:6126

남자들이 좋아하는 배우가 대표적으로 장동건과 이병헌, 정우성이 있는데 이 중 한 명은 이미 결혼했고 다른 한 한명은 나이 어린 후배와 또 열애설...

나머지 한명은 뭐하나해서 찾아봤더니 지금 어린 후배와 뉴욕에 있네요.. 다만 연애 같은 건 아니고 일로다가.....

필런

2012.04.16 14:21

정우성이 정말 연기못하는 배우라고 생각하지만
비주얼은 무슨 진짜 국가대표급;

댓글
마당

2012.04.16 14:22

전 연기도 괜찮게 한다고 생각.. 호우시절과 빠담빠담보고 급호감!!

댓글
키드

2012.04.16 14:24

은혜양은 남장해도 귀엽고 여성스러워도 이쁘고 좋겠어요...(남장쪽에 더 정이 가나봐요)

댓글
가끔영화

2012.04.16 14:28

클락게이블 느낌이

댓글
beer inside

2012.04.16 14:31

윤은혜양과 얼굴 크기가 차이가 나지 않는군요. 더 작아보이기도...

댓글
작은물고기

2012.04.16 14:32

둘다 호감쪽 배우들인데 서로 잘 어울리진 않네요..

댓글
DH

2012.04.16 14:37

프레키/ 본문 사진만 봐도 M자형 탈모의 진행 상태가 상당히... <비트> 찍던 젊은 시절에도 이미 그 기미가 보였었죠.. 오토바이 타고 두 손 놓고 눈 감고 폼나게 질주하니 자연스레 헤어스타일이 올백이 되면서 시선이 머리로 집중.. 흠..

댓글
mondoliquido

2012.04.16 14:38

빠담빠담 보고나면 정우성 연기 못한다는 말은 절대 못하죠.

댓글
필런

2012.04.16 14:55

#mondoliquido:
그럼 그 영화한편에 자신의 모든 연기능력을 다써버린 건가요?
나머지 작품들은 뭔가요;

댓글
mondoliquido

2012.04.16 16:31

#필런:
고현정이 선덕여왕에서 연기력을 다써버려서 여명의눈동자의 딱딱한 연기가 나온 것이 아니라는 점이 같은 이치죠.

댓글
bogota

2012.04.16 14:57

대머리면 어떻습니까. 정우성인데!

댓글
마당

2012.04.16 15:01

필런/빠담빠담은 영화가 아니라 노희경 작가의 최근 드라마입니다..
정우성의 연기가 빛을 발하는 작품인데 안 보셨으면 꼭 보세요. 재밌어요

댓글
아실랑아실랑

2012.04.16 15:05

빠담빠담 뒤에 보니까 정우성 잘하던걸요. 저는 처음에는 영화 똥개를 반복하는 거 같아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댓글
김전일

2012.04.16 15:13

진짜 정우성은 차라리 저 긴 기럭지로 외국에서 배우했으면 더 잘 어울릴듯??

댓글
폰타

2012.04.16 15:44

사진을 못 찍었어요. 이쁘고 잘생긴 두 사람이라 저정도지 일반인이었음 완전 굴욕사진이었을거예요.

댓글
사과식초

2012.04.16 16:33

다들 모바일 버전으로 보시나봐요. 모바일 버전으로는 잘보이는데 PC로 보면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06b3506a4c6e15f45a62218c130c0de3c
이런 글자만 보입니다. 아니면 다들 덜덜...
아니 다시 들어오니 또 보이네요. 이건 뭔 조화인지-.-

댓글
듀란듀란박사

2012.04.16 16:48

정우성은 진짜 비율이 갑이죠.
연기는 본인에게 맞는 연기만 잘 되는 타입인가봐요-_-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80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36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717

첫 페이지 3237 3238 3239 3240 3241 3242 3243 3244 3245 3246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댓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