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2691416

 

 

 

 

 

 

 

 

트위터 내용 하나로 기사 하나 써내는 것도 참 그렇지만

강병규도 이렇게 기사화 될걸 알고 한것 같기도 하고.

 

어떤식으로든 언제나 관심받고  싶어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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