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9694

 

윤하는 장기간 노예계약과 불공정한 수익정산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고 소속사 측은 전속계약 위반으로 반소를 제기했다. 2년 여간 지속되던 소송은 지난 2월 윤하가 2010년도 수익금 1억 원을 지급받기로 하며 원만하게 마무리됐다.
마음의 짐을 덜어낸 윤하는 마음을 추스른 뒤 곧 앨범작업에 돌입했다. 관계자는 “윤하가 소속사를 찾기보다 기다려준 팬들을 먼저 만나고 싶어 했다. 예전에 함께 작업했던 분들의 도움을 받아 한창 진행중이다. 6월 초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흑흑흑흑 ㅠㅠㅠ

 

소속사 없이 나온다고..

 

주위에서 도움준 분들은 아마 유희열도 포함이겠죠? ㅎㅎㅎ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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