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잡담들

2010.10.04 10:25

메피스토 조회 수:1826

* 타블로가 학력때문에 주목받았다 라는 얘기가 너무 당연하게 퍼져있더군요. 거기에 더해 그걸 근거로 타블로에겐 학력이 전부다 식의 이야기도 퍼져있고요. 잘모르겠습니다. 타블로는 가수입니다. 타블로 타블로 타블로 하지만 사실은 투컷, 미쓰라진과 함께 에픽하이라는 힙합그룹으로 활동을 했고 타블로 본인은 혼자 or 맴버들과 버라이어티 등에 나와서 주목을 받았을 뿐이죠. 결국 그의 본업은 '스탠포드 졸업생'이 아니라 가수입니다.  

작년에 에픽하이가 6집인가를 냈다죠. 전 음악이나 힙합에 대해 잘 모르므로 그들의 음악과 표절시비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타블로가 단순히 '스탠포드'하나만으로 지금과 같은 인기를 얻었을까요. 맴버 중 하나가 스탠포드를 졸업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6집까지 앨범을 내고 장기간 CF와 버라이어티를 비롯한 공중파 방송활동을 할 정도로 한국 방송계가 만만하고, 음악을 듣는 대중들의 머리가 비어있는건 아닐겁니다.

 

p,.s : 여러 블로그들을 보며 흥미로운건, 몇몇 사람들의 글 앞에 공통적으로  '난 타블로의 학력에는 관심없지만...'이라는 말이 무슨 고해성사 하듯 붙어있더군요. 뒤에는 그의 표절시비나 가족사 관련 글들이 있고. -_-.

 

 

* 어제 정모레씨던가, 그 왜 예전 뜨거운 형제들에 나와서 화제가 됐던 분이 나왔던데 그냥 일반인이 아니라 모델이었죠. 이쁘긴 이쁘더라고요. 그냥 사람이 하늘하늘 거리는 것 같았어요. 잠깐 봐서인지 그게 그냥 다였어요. 근데 은근 나이들어 보이는 얼굴.  

 

 

* 새로운 드라마가 한다죠. 제목도 화려하여라 '욕망의 불꽃'.

 

지금 2회 방영했는데, 드라마를 직접 본건 아니지만 내용만봐선....친언니의 정혼자가 재벌기업 아들이라는걸 알고, 그 자리를 꿰차기 위해 친언니를 좋아하던 다른 남자에게 덥치라고 사주, 친언니가 강간(미수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당하는 모습을 그냥 지켜보기만 한다는 내용이 있다는군요-_-.

 

직접봐야 알겠는데 내용이나 간간히 보이는 예고편만 봐선 아내의 유혹이나 밥줘 등의 막장이라기 보단...........아니에요..막장은 그냥 막장이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225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08498
48537 기적의 오디션 - 벡터맨과 조커의 부활 [1] GREY 2011.07.15 1811
48536 현재의 20대 70%는 고등학교 졸업. ?? [2] 고인돌 2011.06.16 1811
48535 4월 1일이 되면 항상 떠오르는 춤, 그리고 그 남자. [3] 재클린 2011.03.31 1811
48534 친절한 동네 빵집 아저씨와 미장원 원장님 [5] 찔레꽃 2011.03.28 1811
48533 취미가 다른 것도 좋지 않을까요? [6] 늦달 2011.05.20 1811
48532 내가 빈 그릇으로 느껴져요. [2] 21세기한량 2011.02.19 1811
48531 드림하이 같이 보실분~ [31] 서리* 2011.01.10 1811
48530 잘 알지도 못하는 전문 개념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근거로 삼는 것 / 괴델의 증명 [15] 호레이쇼 2011.01.07 1811
48529 리그 오브 레전드, 스타크래프트2 소티스 [7] catgotmy 2010.12.03 1811
48528 옷, 신발과 관련된 사소하고 별 의미 없는 고민들+눈 위에서 뭐 신으시나요? [9] 안녕핫세요 2010.12.10 1811
48527 [듀나인] 제 컴터! 뭐가 문제인걸까요? ㅠㅠ 사진첨부 [9] khm220 2010.11.06 1811
48526 오늘 저녁 명동 CGV에서 골드 디거(Gold diggers, 1933) 보고 싶으신 분? 익ㅋ명ㅋ 2010.09.05 1811
48525 여러분은 비오는날이 좋으세요 화창한 날이 좋으세요 [21] 감동 2010.08.26 1811
48524 전 nba 농구선수 야오밍 가족 [1] 가끔영화 2017.10.08 1810
48523 드니 빌뇌브가 "당신 인생의 이야기"를 영화화하는 과정이 맘에 안드네요. [4] 루온 2016.08.09 1810
48522 경제를 다큐로 배웠어요. [4] underground 2016.05.31 1810
48521 아침에 20분 더잘까, 밥을 좀더 제대로 먹을까 고민하시는분? [8] catgotmy 2016.05.13 1810
48520 진짜 대박이네요. 윤채경이 그나마 가능성이 있을줄 알았는데 프로듀스 101의 진정한 주인공은 유연정인 듯. [2] 눈의여왕남친 2016.04.02 1810
48519 혹시라도 아직 이 게시판에 신이 계시다면 [37] 라인하르트012 2018.12.31 1810
48518 언니네이발관 은퇴하나요~? [1] 곤약젤리 2014.08.13 181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