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혁신과 통합'과의 변신합체로 '지역당'이미지와 '구태정치' 이미지를 '세탁'하고

 민노당은 '국참'과의 변신합체로 '종북정당' 이미지를 '세탁'하고


 

 그런데 당내공천과정과 두 당의 연대과정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잡음들을 보면

 역시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는 진리를 실감하네요.

 세탁하면 뭐해....


 도로 열우당, 도로 민노당


 그런데, 걸레가 쓰레기는 아니거든요.

 어딜 새누리당과 비교할 수 있겠어요.

 적어도 걸레라면 똥자국이라도 닦을 수가 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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