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4625


<전략>


이정희 대표측은 이와 관련, 본지에 "조사 결과 조 보좌관 외에 박 국장도 유사한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을 확인했다"며 "곧 조사 결과 전체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갈수록 태산, 


이번 사건으로 통합진보당  비례표는 모두 진보신당으로 갈 듯 합니다.  


4.11 총선만 있는 것도 아닌데 이정희가 좀 멀리 보고 대응했으면 좋겠습니다. 


유시민이 말려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유시민도 이렇게 묻히기엔 좀 아까워서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