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6 09:57
우리동네 가게 주인은 천원짜리 하나만 사면 절대 안녕히 가세요 란 말 절대 하지 않아요.
좀 많이 사면 안녕히 가세요 그럽니다.
또 다른덴 하기 싫은걸 애한테 시켜서 마지 못해 하는냥 안녀어엉이 가세요 그러기도 하고요.
좀 지나면 있는 가게 주인은 뭘 사든 감사합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아 그리 가고 싶은데 좀 멀어서 안가죠.
하긴 생각해보면 오는 손님한테 마다 인사하기 그렇겠어요 주인이 되어서 생각해보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5238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3796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2293 |
아르바이트생은 계산 끝나면 "감사합니다~ 또오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꼭 말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