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적도의남자

2012.04.05 22:02

불판입니다.

자두맛사탕

2012.04.05 22:02

아 불판이다

댓글
박하사탕

2012.04.05 22:06

딴 거 보다가 적도의 남자로 갈아탔어요~
완전 재밌음!

댓글
보이즈런

2012.04.05 22:08

"로코의 진부함이 지겨울 땐 적도의남자를." 갑자기 이런 광고문구가 생각나요.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2.04.05 22:09

적도의 남자 이번 5화 시청률보니깐... 진짜 역전도 가능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댓글
보이즈런

2012.04.05 22:10

자본주의의돼지/ 네. 적도의남자만 시청률이 오르고 나머지는 조금씩 떨어졌더군요.

댓글
박하사탕

2012.04.05 22:13

엄포스의 동공 연기 진짜 소름 돋을 정도네요!

댓글
보이즈런

2012.04.05 22:16

전철 플랫폼 장면 좋네요.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2.04.05 22:16

빨리 시간을 점프하던지 해야지...
대딩치고는 둘다 너무 삭았네요.;;;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2.04.05 22:21

저거보니깐 예전에 노원시각장애인 복지관에서 봉사하던거 생각나네요.

목소리 좋은 여자애들은 책을 녹음하고,

저 같은 남자애들은 책을 주면 그걸 타이핑쳐서 한글파일로 만들었죠.

뭐 봉사정신이 투철해서 한건 아니고, 졸업하는데 봉사점수가 필요해서.ㅎ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2.04.05 22:23

등 뒤에서 비수를 꼽는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하고 싶어서요.

댓글
보이즈런

2012.04.05 22:25

벌받는다고 했던 사람치고는 나쁜 짓만 골라서 하네요.

댓글
보이즈런

2012.04.05 22:28

어제는 수미가 무섭더니 오늘은 장일이 무섭네요. 저러다가 선우 죽이겠어요.

댓글
보이즈런

2012.04.05 22:30

그러세요.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2.04.05 22:34

수미 쟤는 장일이를 위해서라면 지가 나서서 선우 해꼬지할 스타일.

댓글
슈퍼픽스

2012.04.05 22:36

오늘 지금까지 못봤는데 중요한 진전이 있었나요?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2.04.05 22:38

엄태웅이랑 이보영이 만나면서 약간의 관계가 있었다 정도요.

댓글
슈퍼픽스

2012.04.05 22:39

#자본주의의돼지:
아하 감사

댓글
보이즈런

2012.04.05 22:38

등장하는 인물마다 제정신이 아니군요.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2.04.05 22:40

시디피만 보면... 왠지 전람회 시디가 들어있을거 같은 트라우마.

댓글
보이즈런

2012.04.05 22:47

본격 공포드라마 등극.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2.04.05 22:49

장일이는 정말 XXX패스중에 하나일듯.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2.04.05 22:53

김영철과 미국아빠 사이의 진실.
엄태웅 출생의 진실이 이거군요.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2.04.05 22:57

꼭 드라마에서 사시 준비하는 학생의 부모는...

저런 캐릭터로 나오더군요. 내 아들 마음 흔들지마라~ 이러면서... 이것도 클리셰라면 클리셰.

댓글
슈퍼픽스

2012.04.05 23:02

질질 끌지 않고 감정 표현을 연기에만 집착하지 않아서 좋아요.

댓글
보이즈런

2012.04.05 23:03

한지원은 장일이 아니라 선우를 꼬드기는 것 같은데.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2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8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277

첫 페이지 3239 3240 3241 3242 3243 3244 3245 3246 3247 3248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댓글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