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취향을 바꿔봤습니다.

2012.04.15 20:46

Weisserose 조회 수:3519

출장간 동생이 커피를 사왔습니다. 커피를 생전 마신적이 없는 동생은 원두와 커피메이커을 구분하지 못했고 원두를 먹는 저에게 커피 메이커용을 사다줬습니다.


원두를 야금 야금 먹다 이제 다 먹고 어쩔수 없이 커피를 마셔야 했습니다. 그래서 커피 메이커를 사려고 했습니다. 


집에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저 한 명. 결국 몇 만원씩 줘가면서 커피메이커를 사면 명백한 '돈 낭비'가 선언되죠.


결국 드리퍼를 사기로 하고 동네 다이소를 뒤졌지만 없었고 *타 벅스를 가서 하나 사왔습니다.


이용법은 아주 간단했어요. 커르고 난 커피향도 괜찮았구요.


아쉬운건 커피 향이 아주 좋은 만큼 약간 알갱이가 남아있었습니다. 


이걸 어떻게든지 해결 해야 하는데 답은 어디있는지 모르겠고.. 그냥 삼켜도 되는지 모르겠고.. 뭐 그렇습니다.


커피는 마시고 싶고 지금 커피 드리퍼는 100% 커피 가루를 걸러내지 못하는군요.


완벽하게 커피를 걸러내는 방법 연구해봐야 겠어요.. 제발 추가비용만 안들었으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272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09304
48682 디아3 뒤늦은 클베 후기. [2] 대필작가M 2012.05.01 994
48681 우리 듀게가 달라졌어요 [2] 안녕하세요 2012.05.01 2071
48680 뉴패드 충전시 뒷면에 전류가 흘러요 [6] 롸잇나우 2012.05.01 1635
48679 책 산거 자랑 [6] 사과식초 2012.05.01 2355
48678 태희 연아 누가 더 [13] 가끔영화 2012.05.01 3621
48677 아이폰4S 분실, 어떻게 해야할까요. [2] 옥수수 2012.05.01 1681
48676 조인성 낚시에 이은... 그녀 낚시. [5] 자본주의의돼지 2012.05.01 3493
48675 공주님이 제주도를 하와이처럼 만들고 싶다는군요 [2] amenic 2012.05.01 1961
48674 박지윤 성인식(From "스케치북") / 각 나라 사람들이 달리는 이유 [15] 화려한해리포터™ 2012.05.01 2645
48673 듀9 학원 강사 자리 구하고 싶은데... [6] 서울의 달 2012.05.01 2123
48672 [책] 찰스 디킨스의 황폐한 집 bleak house [10] 우박 2012.05.01 2305
48671 대대로 온 가족이 배우인 배우 [9] 가끔영화 2012.05.01 3006
48670 에버노트가 안열려요 [1] 트리우즈 2012.05.01 1212
48669 어디서 아주 작지만 묘한 희열을 느끼세요?? [31] 새터스웨이트 2012.05.01 3052
48668 비 오는 날, 시골 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에는 [10] via 2012.05.01 2071
48667 생의 한가운데 어떤 번역으로 읽으셨어요 [10] 유니스 2012.05.01 2256
48666 영화배우 장만옥을 보았습니다. [15] 걍태공 2012.05.01 5203
48665 워킹화 하나 더 사도 될까요 헤헷 [4] 블랙북스 2012.05.01 2060
48664 [벼룩]글 죄송, 조본 잼박스 팝니다 (엑박 수정) [1] 2월 2012.05.01 1047
48663 [바낭]부천에 사니까... [3] kinema1995 2012.05.01 170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