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9 13:43
아직까지 딱히 능력을 보여준 적 없이 그림자만 비춰왔던 안교수와 성공적인 실무 경험을 가진 박시장이 같이 진보계의 구원투수로 선다면..그래서 제 2의 서울시장선거같은 상황이 일어난다면..대선은 어떻게 될까요?
저는 문재인 의원도 안교수랑 비슷한 상황이라 봐요..국회의원으로써 정치 신인이기에 아직 딱히 색깔을 나타낸 것도 없고..드러나게 잘한 건 딱히 없잖아요..물론 우리나라 정치는 실정을 누가 잘하느냐보다 이미지가 중요하다지만..하여간 올해 12월은 문의원은 좀 무리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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