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30 17:50
예전에 한 번 아이폰이 아예 통화가 안된 적이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폰 고장이 아니라 유심칩이 망가진 거였어요. 보험도 안들어둔 상태인지라 이걸 리퍼 받게되면 30만원이.. ㅠㅠ 하고 걱정했었는데 나름 다행이었죠. 발품을 좀 팔긴 했지만 어디 서비스센터에 가니 유심을 공짜로 바꿔주더군요.
근데 2차 고장이 발생했네요. 진동을 안합니다. 진동 모터가 고장났거나 연결이 끊어졌거나 뭐 그런 것 같은데... 이런건 그냥 고쳐 줄까요? 아니면 결국 리퍼폰? 아흑 30만원.. ㅠㅠ 보험 안들고 계속 버텼는데 1년만에 위기를 맞는군요. 정말 이거때매 리퍼 받으라고 하면 사설 수리의 유혹을 느끼지 않을 수 없네요. ㅠㅠ
2012.04.30 17:51
2012.04.30 18:09
2012.04.30 18:19
2012.04.30 18:28
2012.04.3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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