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2 00:26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20511223008380&cateid=1018&RIGHT_COMM=R2
이토록 공감이 가지 않을수가.
"시련을 딛고 일어서요" 따위의 입에 발린 소리는 못하겠군요.
2012.05.12 00:34
2012.05.12 00:46
2012.05.1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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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 속에 잘 들어오질 않아요. 벌써 머릿 속 사고 회로가 '분노의 악순환' 형태로 굳어지고 있는건지.
마치 유시민 대표가 맛탱이가 가는 기분이 듭니다.
사족이지만, 시민이형. 형만 믿어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