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인 더 딥 이후로 이런 미칠 듯한 중독성은 처음입니다.

중간에 피쳐링한 여자 가수 목소리가 몽환적이고 너무 좋군요. carry me home tonight just carry me home tonight ~



노래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듯한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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