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한명만 있다면 좋겠어요
학창시절에 어딘가에서 밤 12부터 새벽 2시까지 피부재생? 뭐 그런거라서 자야한다는 말을듣고 꼭 잠에들도록 했어요
해야할 공부같는거 미루고요
마시멜로우를 일찍 먹는 타입인거죠 그렇게 살았지만 피부는 그저그렇고 그때 남들보다 덜한 노력치랄까 그걸 메우고있자니 우울해서 땅을 파서 잠시 누워있고싶군요 내가 무슨소릴하는거지

암튼 이제는 핑계는 없어요
이거다할때까지 눕지않는겁니다 으헝헝


아그리고
피부재생 이야기는 맞는지 잘 몰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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