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에 대한 추억

2012.04.18 12:28

감동 조회 수:3564

얼마전부터 미스터큐를 다시보고 있습니다

제가 회사원이라 그런지 격하게 공감되더군요

 

처음볼때는 고등학생이었는데

지금은 같은 회사원 입장에서 보니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그리고 김희선이 참 이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는 왜그리 김희선을 싫어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너무 잘나가서 질투심이 심했나봐요

 

그리고 또놀라운걸 발견했는데 김희선이 엄청 어렸다는겁니다

검색해보니 이분은 77년생 미스터큐는 98년도작이죠

거기다 이분 데뷔를 93년에 했으니 만으로 16세에 데뷔한겁니다

 

하지만 데뷔때부터 이사람은 성인연기를 했지요

78년생인 문희준이 캔디 활동시 망치춤을 출때

이분은 같은 시기에 성인 연기를 했지요

미스터큐도 회사원 얘기임에도 이분은 21살밖에 안된겁니다

 

또 놀라운걸 발견했는데

93년 데뷔후 00년 비천무 개봉까지 7년간 드라마 2-3개는 기본으로 찍었다는겁니다

혹사도 이런 혹사가 없는데 한번볼까요

 

93년

배철수와 가요프로 진행으로 데뷔

sbs에서 1년동안 공룡선생 출연

 

94년

kbs에서 이민우와 춘향전 출연

 

95년

sbs에서 이기사크리스티 출연

kbs에서 목욕탕집 남자들, 바람의 아들출연

 

96년

kbs에서 먼나먼나라, 컬러 출연

sbs 에서 98년까지 인기가요 진행

 

97년

영화 패자부활전 출연

kbs에서 프로포즈 ,웨딩드레스 출연

sbs에서 뉴욕스토리 출연

 

98년

mbc에서 세상끝까지

sbs에서 미스터큐

 

99년

영화 카라, 자귀모

mbc에서 해바라기, 안녕내사랑

sbs에서 토마토

 

 

 

얼핏봐도 10대후반에 데뷔한

여자배우가 소화할 스케줄이 아닌거 같지 않나요

 

뭐 제가 김희선 연기를 옹호할려고 쓴건 아니지만

저렇게 매년 혹사당하면서 연기하면

진짜 하기 싫을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얼마전 류시원이 김희선 깐것이 기억나는데

얼추 이해가 되네요

 

뭐 그냥 심심해서 검색하다가

신기해서 적어봐요

 

요즘에도 저런 스케줄을 하는

10대 여배우가 있는지 궁금하군요

참 왜 그리 그당시 김희선을 방송국에서 좋아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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