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issue/290/newsview?newsid=20120426024506566&issueId=290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 양재동 복합유통단지 개발사업 시행사인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 사건에 서울시 정무라인 고위공무원들이 연루된 사실을 내부감사 결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당시 서울시 정무국장으로 재직했던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 등 정무라인 고위공무원들이 파이시티로부터 로비를 받고 인허가에 관여했다는 의혹(본보 25일자 3면)이 서울시 내부감사를 통해 사실로 확인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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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략)

 

 

MB 서울시장 재직 시절 박영준을 비롯 최측근들이 저지른 비리들이 하나둘씩 드러나네요.

 

박원순 시장이 아니라 Na시장이었으면 어땠을지...상상만 해도 아찔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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